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3년 1월 (문단 편집) === 1월 8일 === 일본에서는 [[http://jpnews.kr/sub_read.html?uid=15551§ion=sc1§ion2=사회|지금도 탈원전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총리관저 앞에서의 시위대 규모는 과거보다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아베 신조가 원전 재가동 의사를 비추자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후쿠시마의 아이들을 [[http://www.yomiuri.co.jp/dy/national/T130107003254.htm|오키나와의 건강센터로 2주간 요양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한다. 지금까지 300명이 왔다 갔다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프로메테우스의 덫' 3화와 4화가 나왔다. 당시 미국은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1080094|주일미군 철수]]까지도 고려했다고 하며, 킴벌 국무차관보는 주미 일본대사를 불러 일본 정부의 불성실한 대응을 비판하고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1080096|수백 명의 영웅적인 희생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 사고는 국가 차원의 문제다]]라고 말한 후 "우리는 미국인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미군도 포함되는 것이다. 그들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고 말한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일본 환경성이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엉터리 방사능 제거작업이 벌어졌음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건수는 2건이며, 그 외의 건수는 현재 조사중이고 재발방지를 위해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1080098|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런 엉터리 작업이 빈발하는 이유는 '''규칙대로 하면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예정된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건물이나 도로 등에서 20m 떨어진 곳에는 방사능 물질이 아무리 많이 남아도 괜찮아서''' 그렇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